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4명의 실습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요 업무인 ‘아동학대 사례관리’와 굿네이버스의 ‘아동권리옹호 및 NGO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습생들은 아동학대 사례관리 예시 사례를 활용해 사례관리 기록지를 작성해보고,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를 방문하며 아동보호 및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이해했다.
또한 아동권리옹호사업, 직접 서비스 실천, 회원개발, 기업 펀딩 제안서 작성 등의 교육에 참여하고 아동권리교육 및 신고의무자교육을 참관하며 사회복지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NGO의 자원개발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실습생들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을 가장 의미 있는 활동으로 꼽았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실제 사회복지 실천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실습생은 “사례관리부터 아동권리옹호사업, 자원연계까지 사회복지기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아동들과 직접 만나 아동권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아동 중심의 소통과 같은 사회복지 실천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관계자는 “이번 실습이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아동보호와 아동권리옹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국내 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